지난 토요일, 저희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 계신 함*철님께서 주신 맛있는 빵입니다..
치과에 오실때마다 저희를 생각해서 간식을 챙겨주시는 함*철님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에 매번 감동을 하곤하는데요...ㅠㅠ
함*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저희가 더더더더!!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해의 시작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