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가행복한치과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치과 상표권이 등록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모두가행복한치과 이종형대표원장님께서는 개원 전부터 미리 '모두가행복한치과'라는

치과 이름을 정하시고, 상표권등록을 위해 출원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결과 2017년 10월 13일 출원한 상표가 2018년 8월 17일 드디어 등록되었고,

특허청으로부터 이렇게 상표등록증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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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한치과"는 의료진, 환자, 지역사회 모두가행복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름입니다.

가끔씩 환자분들께서 치과이름처럼 정말 모두가행복해지는 치과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우리치과의 이름처럼 정말 모두가행복해질 수 있는 치과가 되기위해

앞으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