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두가행복한치과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서는
"여기가 잘한다고 해서 왔어요"
"잘한다고 추천해줘서 왔어요"
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잘한다는 칭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는 '특급칭찬'인 것 같아요!

저희를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특급칭찬' 을 들으며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원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친절하다고 해서 왔어요"
"이름이 예뻐서 왔어요"
라는 말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는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와주신 환자분들과 "소개 받아서 왔어요"
라는 말을 들으며 저희치과를 소개해주신 환자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모두가행복한치과 입니다.

잘한다는 말, 소개받아서 왔다는 말을 더욱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는 치과가 되겠습니다!